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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살다보면 한번쯤은 어딘가에 부딪치게 되서 상처가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요.


어린이의 경우 뛰어놀다 보니 상처가 많이 생깁니다.


상처가 생길 경우 좋은 연고를 발라주면 새살이 돋아나 빨리 낫는데요.


연고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2가지 연고가 있는데요.






바로 후시딘과 마데카솔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후시딘 마데카솔 차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후시딘 마데카솔 차이



후시딘



후시딘의 주 성분은 퓨시드산 나트륨입니다.


이 나트륨은 세균의 감염을 막는데 아주 효과적인데요.


그래서 상처가 난 부위에 즉시 발라주면 효과가 큽니다.


감염 가능성이 큰 경우 후시딘을 통해서 2차 감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마데카솔



마데카솔은 네오마이신이라는 항상제 성분이 첨가되어 있습니다.


네오마이신은 감염위험이 낮은 즉 감염에 노출이 될 가능성이 적은 상처에 적합합니다.


감염 노출 가능성이 낮은 경우는 처음 상처가 난 경우보다는 조금 아물어 가는 단계가 있습니다.



후디신 마데카솔 차이는 처음에 상처가 난 경우에는 후시딘을 통해서 2차감염 및 항생작용을 해서 2차 감염으로 막는 것이 좋습니다.


이 후 시일이 지나서 상처가 조금씩 아물면서 상처에 딱지 앉을 때 쯤 마데카솔 연고를 발라 주면 상처가 빨리 낫는 것은 물론이고 상처 부위의 흉터 또한 조금 연해지게 됩니다.






이상으로 후시딘 마데카솔 차이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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